SECOND BOOK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여기 저기 원치않는 SNS에도 연결되어 불편하시지는 않나요? 일정을 입력할때 날짜기준의 기존 일정앱에서는 번호와 연결시키기 위해 불편하지는 않으셨나요? 세컨드북은 이런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앱입니다. 단순한 광고만 노출시키고 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
Questions?
S
econd Book 앱은 처음에 전화번호에 누군가를 추가하면 원치않는 SNS (카카오톡/바이버/페이스북 메신저 등) 앱에서도 등록되어 버리는 문제를 피하고 싶어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전화번호부 만으로는 유용함이 떨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일정관리까지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앱으로 개발하려고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 광고 만으로도 개발비용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결국 무료로 서비스 하게 되었습니다. 유용한 기능을 무료로 사용하고 싶은것은 모든 소비자들의 요구이기도 하기에 정책을 바꿨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일정이라는 것이 날짜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결국 전화번호가 기준이 되는 기기 입니다. 전화번호를 기준으로 일정을 붙여나가는 방식을 통해 일정관리를 하게 되면 보다 쉬운 일정 관리가 가능해질 것입니다.